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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지세무대, 파주 시민과 상생하는 100인 장학위원회 출범
작성자: 대외협력처   |   작성일: 2020.12.21   |   조회: 780

​웅지세무대, 파주 시민과 상생하는 100인 장학위원회 출범

 

 

머니투데이 / 권현수 기자 / 2020.12.10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121014407433463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121002109919039029&ref=naver (디지털타임스)

http://www.taxtimes.co.kr/news/article.html?no=247484 (한국세정신문)

 

 

웅지세무대학교가 파주 시민이 참여하는 '100인 장학위원회(Hundred Members Scholarship Committee: HMSC)'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100인 장학위원회는 '장학 사업'이 아닌 '장학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파주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파주시내 유일한 본교 대학인 웅지세무대를 시민이 직접 지원하면서 지역 상생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최대 100명이 참여 가능한 100인 장학위원회는 개인당 1구좌(100만원) 이상을 10년간 약정한 시민과 학교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다. 장학위원회 기금은 기부자가 별도로 지정해 후원하는 맞춤형 지정기금과 대학발전기금 등에 사용된다.

 

납부자는 소득세법에 의거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기부금액에 따라 감사패·기념품·성명 현판 설치 등 예우 혜택이 주어진다.

 

웅지세무대 대외협력처 관계자는 "교육의 백년대계라는 의미를 지닌 100인 장학위원회는 기존 장학 사업과 달리 교육과 문화적 가치에 집중한다"며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비전이 되는 장학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타임스 / 이미정 기자 / 2020.12.10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0121002109919039029&ref=naver

 

 

웅지세무대, 웅지세무대학(총장 최광필)은 파주 시민들 스스로 파주에 본교를 둔 유일한 대학인 웅지세무대학교의 재정 상황을 돕기 위한 장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학 프로그램의 명칭은 '100인 장학위원회(Hundred Members Scholarship Committee: HMSC)'이며, 100인 장학위원회는 국내 최초로 '장학 사업'이 아닌 '장학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 된다.

 

웅지세무대학 대외협력처에 따르면, 100인 장학위원회의 100인의 의미는 교육은 백년대계라는 뜻을 포함하고 있으며, 장학은 기존 장학 사업을 '교육'과 '문화'로 전환하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작은 정성을 큰 비전으로 승화하여 교육을 살리고, 이를 통해 '장학 교육'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는데 목표를 지닌다고 전했다.

 

 '100인 장학위원회'는 개인당 1구좌(100만원) 이상을 10년간 약정을 한 시민들과 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장학위원회의 기금은 기부자가 별도로 지정하여 후원하는 맞춤형 지정기금 이외에 대학발전기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납부자의 경우 소득세법에 의거하여 세액공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액에 따라 감사패, 기념품, 성명 현판 설치 등의 예우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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