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유일의 회계세무 특성화 대학 '웅지세무대학교' 이완휘 신임 총장
회계세무전문가 양성을 위한 최적의 교육시스템, 교직원의 헌신
1월 20일(월) 서울경제에 게재된 우리대학교 총장님 기사내용입니다.
학교의 자랑
웅지세무대학교의 특화된 교육 시스템 환경을 매일 자랑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회계·세무 전문가 양성을 통하여 국가와 사회에 이바지한다’는 건학이념 하에 그동안 회계·세무 전문직인 회계사, 세무사 약 500명, 세무직공무원 약 600명을 배출하였으며 학생 전원이 취업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회계사, 세무사, 감정 평가사, 공무원 등에서 매년 최연소 합격자가 배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놀라운 성과의 비결은 전교생 모두 회계·세무 전공필수 과목 이수, 전교생 1인 1좌석 도서관 배정, 매주 수시고사 실행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교육과정과 시스템과 실무에 정통한 교수진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성과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취업률 100% 웅지세무대학만의 특별한 비법
대한민국 최고의 회계·실무 대학으로서 실무형 인재육성을 목표로 한다는 의미는 학교 교육만으로 졸업 후 바로 실무를 능수능란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3년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것만으로도 수년간의 경력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어, 기업으로부터 고용의뢰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어 교육자로서 보람과 자부를 느끼고 있습니다.
모든 학생의 특성화된 회계·세무 교육과정을 필수로 이수하고 있으며 3학년까지 전교생이 생활관 생활을 통한 배려와 인성까지 배우게 됩니다. 저희 졸업생들은 전문가로서의 실력뿐만 아니라 인성까지 우수하여 취업의 문턱도 낮을 뿐만 아니라 직장생활 자체를 훌륭하게 해내고 있습니다.
다만 안타까운 점은 취업을 자발적으로 거부하고 공부를 놓지 않는 졸업생들이 있어, 쏟아지는 고용의뢰를 다 채워드릴 수 없다는 점입니다. 우리 웅지세무대는 졸업생들까지도 끝까지 지원하여 생활관 생활과 모든 강의의 청강 또는 온라인 수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웅지세무대학교 총장으로서 앞으로의 계획
학교의 교육과정은 회계세무전문가를 육성하기에 최적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 공부 말고 학교생활 자체도 즐길 수 있도록 교내에 인터넷 카페, 탁구실 등 시설을 대대적으로 보완할 계획이며, 전 교수진들이 1인 1동아리 활동을 개설하여 공부에 지친 학생들의 취미 생활을 함께할 활력소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공부하기 좋은 대학에서 공부는 물론 즐겁고 행복한 대학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이 시대의 젊은이에게 한마디
전문직 능력을 갖추게 해주는 것만이 답!
경제가 어렵고 취업 또한 힘든 이때, 전문직 자격을 취득하는 것만이 최고의 경쟁력입니다. 전문직 자격증은 취업은 물론이고 사회적으로도 고소득과 존경까지 보장되는 것이기 때문에 전문직 자격증을 취득하기를 권합니다.
이 시대가 필요한 가치관은 다름에 대한 인정, 포용력, 배려심!
더불어 사는 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서 권리와 함께 책임과 의무가 있음을 자각하고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이익을 추구하며 남을 포용하고 배려하는 인성을 갖추어야 합니다.
준비하고 도전하십시오!
세계는 지금 상상을 뛰어넘는 변화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세상에서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생각과 적극적 능동적 자세, 그리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