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대학평가 통해 부실대 오인 없어야
대학저널 정책뉴스면에 보도된 기사입니다.
2016년 세무사 1차시험에서 124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웅지세무대학이 2015년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하위등급을 받은 사항과 관련, 교육의 질이 우수한 대학이 부실대학으로 오인 받는 사례가 없도록 해야함을 보도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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