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1회 공인회계사 1차시험서 최연소 합격생 배출
국내 유일 회계·세무전문 특성화대학 웅지세무대학교는 지난 10여 년간 회계·세무 전문직 합격자들을 다수 배출하며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 25일 진행된 제 51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 합격자 1717명 명단에 웅지세무대학교 출신 19명이 이름을 올렸으며, 그 중 웅지세무대학교 2학년 유승민(19)학생이 최연소 합격자 타이틀을 갖게 되었다. 이로써 공무원 1관왕(2011년), 공인회계사 2관왕 (2006년, 2016년), 세무사 4관왕 (2006년, 2011년, 2014년, 2015년), 감정평가사 2관왕(2013년, 2014년), 총 7관왕을 달성했다.
2016학년도부터 학생들이 자신이 목표로 하는 자격증 공부에 매진 할 수 있도록 학업장려금을 신설하여 운영 중이다. 재학 중에 회계사, 세무사, 감정평가사 1차 합격자 및 공무원 필기시험 합격자에게는 당해 학기 및 잔여 학기 수업료를 100%를 장학금으로 지급 할 예정이다. (후략)
2016-04-07 파주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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