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공인회계사 1차 시험 합격자 1717명 선발…2차 시험 예상 경쟁률 '3.4대 1'
금융감독원은 2016년 공인회계사 1차 시험 합격자 1717명을 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는 응시원서 접수자 1만281명 중 9246명이 시험에 응시해
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저합격점수는 381.5점(550점 만점), 평균은 69.4점으로 집계됐다.
최저합격점수는 지난해보다 37.0점 높아졌고 평균은 6.8점 올랐다.
수석 합격자는 이화여대에 재학중이 이샛별씨(21)로 총점 508.5점을 받았다.
최연소 합격자는 웅지세무대에 재학중인 유승민씨(19), 최연장 합격자는 박진효씨(43)세였다. (후략)
2016-03-25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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