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지세무대학교가 올해 공인회계사(CPA) 최종합격자 7명을 배출해
회계·세무 전문 특성화 대학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
17일
웅지세무대(총장 이상수 박사)에 따르면
지난 3월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서 합격한 31명 가운데 최근 7명이 최종합격했다.
또 지난
4월 제52회 세무사 1차 시험에서 4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시험이 어려워 1차 시험 합격자가 324명이나 줄어든 가운데 이뤄낸 성과다.
특히 9급 공무원 필기합격자 53명 가운데 21명이 최종 합격하는 등
올해 시행된 공무원 시험에서도 다수 합격자를 배출했다. -후략-
경기일보 2015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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