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지세무대가 공인회계사, 세무사 시험에서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국내 유일의 회계·세무 전문 특성화 대학으로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5일 교육계에 따르면, 웅지세무대는 지난 3월 발표된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 31명이 합격해
전국 대학별 순위 17위를 기록했으며, 7명이 최종 합격했다.
4월에 치러진 제52회 세무사 1차 시험에서도 43명이 합격해 최종합격자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후략-
문화일보 2015년 1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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