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의 도약을 준비한다"
이상수 웅지세무대 신임총장, 실력있는
인재양성은 학교의 사명
"웅지세무대는 회계·세무 특성화대학인 만큼 자진 취업보다 공부를 더 원하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교육부는 졸업생을 기준으로 몇 명이 취업했느냐를 따져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평가기준은 문제가 있어 이제 교육부도 새로운 평가 항목으로 실질적인 취업률이 적용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지난 3월 웅지세무대 총장에 취임한 신임 이상수 총장은 웅지세무대가 실제보다 저평가되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한다.
"웅지세무대가 2004년 개교이래 10년 그동안 눈부신 발전을 해왔습니다. 이제 다시 10년을 더 발전하는 제2도약을 목표로 열심히 매진해 나갈 것입니다"
올해 공인회계사 1차에 31명이 합격, 전국 4년제대학 통틀어 당당하게 17위를 차지할 정도로
선전했다고 말하는 이 총장은 취업률은 90%에 이른다고 자랑한다. <중략>
[2015-04-29] 파주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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