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10월 29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제 51회 세무사 자격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을
발표하였다. 합격자 631명 중에 웅지세무대학교 출신 22명이 합격자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웅지세무대학교 3학년 박영진(22)학생이 최연소 합격이라는 영광을 차지하였다.
또한 작년 12월 27일 한국감정평가협회에서 발표한 제 25회 감정평가사 최종합격자 명단에
웅지세무대학교 출신 2명이 이름을 올렸으며, 그 중 웅지세무대학교 3학년 윤성준(22)학생이
최연소 합격자 타이틀을 갖게 되었다.
2015.01.28 매일일보 기사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