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13년도 제24회 감정평가사 2차 최종합격자 209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2차 시험에는 1,232명이 응시했으며 209명이 합격해 합격율은 16.96%를 기록했다.

이번 합격자 중 우리대학 부동산금융평가과 2011학번 우경하 학생이 최연소 합격자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우리대학은 공인회계사, 세무사, 공무원, 감정평가사 등 최연소 합격자 4관왕에 올랐다.

부동산금융평가과는 2009년도에 개설된 학과로 2010년 2명, 2011년 6명, 2012년 11명, 2012년 7명의 1차 합격생을 배출했다.

부동산금융평가과는 1호 감정평가사 합격생인 동시에 최연소 합격자에 이름을 올려 축제 분위기이다.

앞으로 더 많은 감정평가사 합격생이 배출되어 웅지세무대학교를 빛내주리라 확신한다.

※ 웅지세무대학교 최연소 합격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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