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현 1리 노인정에서 부학생회장 정시원군과 마을주민들이 담소를 나누는 모습

'가정의 달'  자매마을 방문_위문품 전달

  지난 10일, 가정의달 5월을 맞이하여 자매마을(축현1리, 금승리, 율포리) 마을회관에 위문품을 전달하였습니다. 전달된 위문품은 각 마을회관에서 공동으로 사용 할 수 있는 생필품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부학생회장 정시원 군은 학교 대표로 참석하여 마을의 어르신들이 모두 건강하시고, 올 한해 농사도 풍년이기를 기원하였습니다. 이에 금승리 황준하 이장은 매번 이렇게 찾아줘서 고맙다는 인사와 우리학생들이 모두 합격하여 목표를 이뤘으면 좋겠다고 격려 했습니다.

지난 2006년 율포리를 처음으로 2009년 3월에는 금승리, 축현1리와 자매결연 맺고 현재까지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대학은 자매마을들과 친목을 도모하고 더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 노력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