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급 공무원 시험이 치열한 경쟁률 속에서 모든 일정이 마루리 되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시행된 공무원 채용시험 경쟁률이 평균 93 : 1로 사상최대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2011년 국가직 및 지방직의 총 선발인원은 183명이었고, 이중 웅지세무대학 출신 10%인 18명이 합격하였다.

2011년 국가직 최연소 합격자인 장민기 학생은  219.4: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서울시 지방직 공무원에 중복합격하였다.

특히, 경기 화성, 경기 가평, 전남 목포 등 선발인원 1명에 웅지인의 이름이 당당히 올랐다.

또한 올해 공무원 임용시험에 세무행정과 송광명 동문이 기상청 공무원에 합격하여 눈길을 끌었다. 

※ 2011년 공무원 합격자 명단

※ 합격자 명단에 누락된 분들은 산학처로 연락바랍니다.

   031-940-3041